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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국왕 얼굴을 동성애자 포르노 장면에…캄보디아 ‘발끈’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

캄보디아 국왕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물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떠돌자 캄보디아 정부가 범인 체포에 나섰다.

현지 언론 캄보디아데일리는 2일(현지시간)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후 일부 페이스북 계정에서 노로돔 시하모니(63) 국왕의 얼굴이 합성된 동성애 포르노 사진과 함께 ‘국왕은 게이다’라는 글귀가 쓰인 게시물이 퍼지고 있다”며 “정부와 경찰 측에서 3명의 용의자를 파악하고 추적 중”이라고 보도했다.

키우 소픽 내무부 대변인은 “3명의 용의자 중 2명은 국내에 머물고 있고 한 명은 태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국왕을 모욕하는 것은 곧 캄보디아를 모욕하는 중대 범죄”라고 경고했다. 캄보디아에서 국왕을 모독하면 벌금 또는 6개월 이내의 징역에 처한다.

시하모니 국왕은 2004년 아버지 노로돔 시아누크 전 국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김준영 기자 kim.ju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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