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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 "주한 미군 주둔비 적정선에서 조정 필요"

이재명 성남시장. 김현동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 김현동 기자

이재명(52) 경기도 성남시장이 주한미군의 주둔비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3일 한 라디오에 나와 “주한미군 주둔비 부담을 일본 정도로 맞춰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독일은 18%, 일본은 50% 정도 부담하는데 우리는 77%를 부담하고 있어 적정선에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군 철수와 관련해 “(주한 미군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와 있는 게 아니라 미국 필요와 이익에 의해 주둔하고 있다”며 “미군이 철수할 수 있는데 철수하게 되면 미국이 심각한 손해를 보게 된다. 못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수할 수 없지만) 철수를 각오하고 이제는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또 유승민 의원이 제기한 ‘야권 후보들의 안보 불안’에 대해서도 “북한에 돈 주면서 총 쏴달라고 하는 집단, 가장 중요한 안보 문제를 개인 이익을 위해서 악용하는 집단이 무슨 안보 얘기를 하느냐”고 말했다.

성남=임명수 기자 lim.myo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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