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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세먼지 경보제 3곳서 전 지역으로 확대

올해부터 충북 내 전 지역에서 미세먼지 경보제가 시행된다.

3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그동안 청주시와 충주·제천시에만 발령되던 미세먼지 경보제를 11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진천·옥천·영동·증평군에 대기오염측정소가 추가 설치되면서 가능해졌다. 충주·제천·괴산·음성·단양 등 5개 지역은 북부권역으로 청주·보은·옥천·영동·증평·진천 등 6개 지역은 중남부권역으로 조정돼 대기오염 측정과 경보제 등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경보제는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신속히 알려주는 제도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지속되거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90㎍/㎥ 이상으로 2시간 지속 될 때 발령된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린이, 노인, 폐질환 및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충북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미세먼지 경보를 휴대전화 문자로 받아보고 싶은 주민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here.cb21.net) 대기정보시스템에서 SMS 정보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최종권 기자 choigo@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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