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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함, 새해 첫날부터 남중국해 훈련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함 항모 전대가 새해 첫날부터 남중국해에서 실전 훈련에 나서자 미국이 항모 전단을 긴급 발진시키면서 미·중 항모 대치가 임박했다.

미 항모 급파…대치 임박

중국중앙TV(CC-TV)는 랴오닝함 항모 전대가 1일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 해역에서 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보도했다. 대만 국방부는 이날 랴오닝함이 남중국해 둥사(東沙) 군도 해역에서 남서쪽으로 5시간 동안 시속 56㎞로 항행하며 기동 능력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처음으로 서태평양에 진출했던 랴오닝함 항모 전대는 하이난(海南)성 해군기지에 정박해 왔다. 위찬웨이(于璨維) 랴오닝함 부함장은 “2017년에는 항모 편대의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 목표에 따라 훈련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응해 미 해군 3함대 소속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칼 빈슨 항모 전대가 5일 전후로 모항인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를 출발해 아시아·태평양 해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중국 신랑(新浪) 군사망이 2일 보도했다.

베이징=신경진 특파원 shin.k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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