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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아이와 함께라면 언제든 귀국"…덴마크 법원, 1월 30일까지 구금키로

덴마크 법원이 2일(현지시간)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된 정유라(사진) 씨를 오는 30일 오후 9시까지 구금한다고 결정했다. 정유라씨 측은 즉각 반발해 항소키로 했다.

정씨는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2시께 끝난 덴마크 올보르 법원의 예비 심리에서 "구금하지 않는다면 3일 내 자진 귀국"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신은 삼성이 지원한 승마선수 6명 중 1명"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정씨는 현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승마와 관련된 일을 하기위해 덴마크에 왔다"고 진술한 바 있다.

정씨는 이날 예비 심리 쉬는시간 한국 취재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이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언제든 귀국"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점 특혜' 혐의로 구속된 류철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에 대해 "류 교수와 최경희 이대 총장을 학교에서 단 한 번 봤을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덴마크 경찰은 현지시간 1일, JTBC 취재진의 신고를 받고 정씨의 은신처로 출동해 정씨 등 5명을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했다. 이에 우리 경찰은 정씨에 대한 법무부의 긴급인도구속 청구서를 덴마크 인터폴에 전달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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