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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IS 지도자 살아있다"…알바그다디 활동 포착

미국 국방부가 현지시간 30일 수니파 무장단체 IS의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움직임을 포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 CNN 홈페이지]

[사진 CNN 홈페이지]

피터 쿡 미 국방부 대변인은 CNN 인터뷰에서 "수개월간 알바그다디의 행적에 대해 알고있다"고 밝혔다. 또 "그의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IS와의 전쟁을 이어나갈 것을 시사했다. 쿡 대변인은 알바그다디가 "여전히 IS내 지도력을 갖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알바그다디는 IS가 국가수립을 선포한 직후인 2014년 7월 5일 설교 동영상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만 IS는 인터넷 등을 통해 그의 육성 메시지를 간간히 전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메시지들이 실제 알바그다디의 목소리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일각에선 알바그다디의 사망설이 제기됐다.

한편 미 정부는 최근 알바그다디의 현상금을 2500만 달러(약 301억 2500만원)로 대폭 인상했다. 알카에다 최고 지도자인 아이만 왈 자와하리의 현상금과 같은 액수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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