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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도통신, "일본 정부, 2월 중 한중일 정상회담 타진"

일본 정부가 내년 2월 10일 안팎으로 한중일 정상회의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31일 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 같은 방안을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탄핵안 가결 직후인 이달 중순쯤 한국과 중국 양측에 제안했다.

한국은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반면 중국 측은 한국의 국내 정세를 이유로 답변하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교도통신은 중국이 미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 배치에 대한 반발과 한국의 차기 대선 동향을 지켜본 뒤 결정하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새로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동아시아 외교정책도 정상회담 성사 여부의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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