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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환자가 4년만에 아내에게 보낸 '감동' 메시지

루게릭병으로 움직이는 것은 물론 말을 하는 것조차 어려워진 한 남성이 4년만에 아내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소통해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 KBS 뉴스 캡처]

[사진 KBS 뉴스 캡처]

루게릭병을 앓고있는 김재진 씨는 안구 메신저 시스템을 활용해 아내에게 첫 문자를 건냈다. "사랑해. 사랑해. 고맙고, 반드시 일어나서 행복하게 살자" 남편이 보낸 문자 메시지에 아내 신미경 씨는 눈물을 글썽였다. KBS는 김씨의 이같은 사연을 지난 28일 공개했다.
[사진 KBS 뉴스 캡처]

[사진 KBS 뉴스 캡처]

그동안 다른 사람이 보여주는 글자판을 쫓아 눈을 깜빡여 한 글자씩 만들어야 했던 김씨는 국내 한 스타트업 기업이 제공한 안구 메신저 시스템을 이용해 자력으로 의사 표현을 할 수 있게 됐다. 눈으로 특정 글자를 일정 시간 쳐다보면 화면에 글자가 입력돼 문자 메시지로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사진 KBS 뉴스 캡처]

[사진 KBS 뉴스 캡처]

한편 올해 7월, 미국 ALS(루게릭병) 협회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모인 기부금으로 진행한 연구를 통해 발병 원인이 되는 유전자 중 하나인 NEK₁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 CNN은 이 연구 결과로 과학자들이 ALS 치료 연구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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