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손혜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직 사퇴”

더불어민주당 손혜원(초선ㆍ서울 마포갑)의원이 민주당 홍보위원직을 사퇴한다.

손 의원은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저도 마음먹으면 여우도 사자도 될 수 있지만 그렇게 되기 싫어서 그렇게 살지 않았던 것뿐”이라며 “이제 교활하고 잔인해져야 할 때가 왔다. 다시 길을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천기사


 
 

 
그는 이번 20대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표가 당에 영입한 대표적인 친문재인계 인사다. 현재의 ‘더불어민주당’ 당명과 로고 변경을 주도했고, 이후 총선에서 정청래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에 전략공천돼 국회에 입성했다.

이에 조기대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해에는 당직을 내려놓고 문 전 대표 캠프에 합류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당 안팎에서 나온다.

손 의원은 홍익대에서 응용미술학을 전공한 디자인 전문가로, 아파트 ‘힐스테이트’, 소주 ‘처음처럼’, ‘참이슬’ 같은 히트 상품의 브랜드 네이밍을 해왔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