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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내륙 1일 해돋이 구경 '안개'가 걱정

2016년 1월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 위로 붉은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송봉근]

2016년 1월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 위로 붉은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송봉근]

31일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전국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중부 가끔 구름 많음, 남부는 맑음
전국에서 해넘이·해돋이 볼 수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큰 추위 없어

하지만 새해 첫 해돋이는 안개 때문에 일부 지방에서는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1일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보는 데 큰 지장이 없겠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에도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

하지만 31일 밤부터 새해 첫날 아침 사이에 일부 서해안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에 따라서는 해돋이를 보기 힘들 수도 있는 셈이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영하 4도~영상 3도 분포로, 중부지방은 영하의 기온을, 남부지방은 영상의 기온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일 낮 동안에도 옅은 안개나 스모그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낮과 밤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새해 첫 출근길인 2일에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새벽 한 때 비(강원북부 산간은 눈)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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