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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오직 헌법에 따라 공정·신속하게 결론”

박한철(63) 헌법재판소장은 30일에 배포한 신년사에서 “헌법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법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리가 우리 헌정 질서에서 가지는 중차대한 의미를 잘 알고 있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통령 탄핵심판에 임하는 헌재의 입장을 그 안에 담았다.

“탄핵 심판 무거운 책임감” 신년사

박 소장은 “국민 여러분의 믿음에 부응해 헌법재판소가 맡은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겪은 경험들은 앞으로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고 국민의 통합을 이루며, 자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더 확고하게 정착시켜 나가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월 31일에 임기가 만료되는 박 소장은 이날 헌법재판관 8명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했다. 해마다 연말에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온 박 소장은 방문록에 ‘헌법은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라고 적었다.

서준석 기자 seo.juns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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