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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신년사·연하장 없는 쓸쓸한 송년

박근혜(얼굴) 대통령은 연말에 발표하던 신년사를 이번엔 내지 않았다. 사회 각계 인사들에게 보내던 연하장도 이번 연말엔 보내지 않았다. 한 청와대 참모는 30일 “직무 정지 상태에서 대통령이 대외적 메시지를 내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새해 첫날 국립현충원 참배와 장차관 등 고위 공직자들과의 ‘떡국 조찬’도 하지 않기로 했다.

참모들에겐 “올 한 해 큰일 많았다”

이날 청와대는 오후 4시에 수석실별로 종무식을 열고 격동의 한 해를 마무리했다. 한광옥 대통령비서실장은 각 수석실을 돌면서 종무식에 들렀다가 몇몇 수석비서관들과 연말 인사차 박 대통령 관저를 찾았다. 박 대통령은 한 실장 등에게 “올 한 해 큰일이 많았는데 고생 많으셨다”고 위로했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연말연시에도 관저에 머물면서 탄핵심판과 특검 수사에 대비할 예정이다.

김정하 기자 wormho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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