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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1.0%, 밥상 물가는 3.8% 상승

2016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에 턱걸이했다. 유가가 하락했지만 농축수산물 가격이 꾸준히 올랐다. 통계청이 지난 30일 발표한 ‘2016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1.0% 올랐다.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4년 1.3%에서 2015년 0.7%로 사상 최저치까지 떨어졌다가 2016년 다시 1%대로 복귀했다. 그래도 한국은행의 중기 물가안정목표(2%)보다 1%포인트 낮다. 다만 ‘밥상 물가’와 직결되는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전보다 3.8% 올랐다. 채소와 과일, 생선·조개류 가격이 오르며 신선식품지수도 6.5% 상승했다. 2017년 1월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값 상승이 소비자 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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