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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벼랑에 선 보수 外

인문·사회
 
● 벼랑에 선 보수(이영석 지음, 비봉출판사, 272쪽, 1만2500원)= 원로 정치평론가(전 중앙일보 국장대우)인 저자는 보수우파인 박상은 새누리당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사건을 추적, 분석하면서 “보수의 길은 위험한 오솔길이 됐다”고 쓰고 있다. 오랜 기간 정치 현장을 취재했던 저자는 “보수는 혁명의 반성에서 나온 것이며 보수는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한다. 새누리당은 이념도 안 보이고 그들은 보수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지적한다.

● 독일을 이야기하다1·2(한독경제인회 지음, 새녘출판사, 각 344·328쪽, 각 권 1만8000원)=1970년대부터 수년에서 수십 년까지 독일에 주재했던 전문가들로 꾸려진 ‘한독경제인회’ 회원들이 한국인의 시각으로 본 독일을 담았다. 통일을 먼저 겪은 나라이자 4차 산업혁명의 시발점인 강대국 독일의 뼈와 근육을 분석한다.



● 결정의 리더십(오연천 지음, 21세기북스, 340쪽, 1만8000원)=저자가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이루어진 의사 결정의 사례들을 엮었다. 전작인 『결정의 미학』에서 담지 못했던 사례도 소개하며 각각의 단계에서 결정을 이끌어낸 핵심동력원이 무엇인지를 찾아냈다.

● 차이나 리포트(김영진 외 지음, 한숲, 263쪽, 1만2000원)=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2인이 중국이 어떻게 성장했고, 앞으로 그려갈 미래가 어떠할 지를 짚어보는 ‘중국 안내서’다. 미국과 더불어 세계 2대 강대국으로 성장한 ‘오늘의 중국’을 모르면 ‘내일의 한국’을 예측하기 힘들다는 게 이 책의 출발점이다.

경영·실용

● 경제로 읽는 교양 세계사(오형규 지음, 글담출판, 376쪽, 1만6000원)=28년차 경제 기자가 경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정리했다. 농업혁명과 교환, 그리스 문명과 화폐경제, 산업혁명과 자유무역 등을 묶어서 설명하고 각 챕터마다 함께 읽을만한 문학 작품을 소개한다.

문학·예술

● 풍경에 대하여(프랑수아 줄리앙 지음, 김설아 옮김, 아모르문디, 254쪽, 1만8000원)=저자는 동양과 서양의 사유를 비교·성찰함으로써 세계 철학계에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은 철학자이다. 동서양의 ‘풍경’ 개념을 분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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