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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선물한 '컵 홀더' 보고 딸이 깜짝 놀란 이유

[사진 셸비 도노반 트위터]

[사진 셸비 도노반 트위터]

엄마의 선물을 열어본 딸은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 사는 여성 셸비 도노반(Shelby Donovan, 18)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도노반은 엄마가 준 선물을 확인한 뒤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엄마에게 받은 선물은 성인용품과 비슷한 형상을 띠고 있었다. 놀란 도노반은 선물의 정체를 확인했고, 곧 물건이 컵 홀더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진은 트위터에 게시됐고, 5일 만에 약 20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빠르게 퍼져 나갔다. 네티즌들은 "나라도 착각할 듯", "이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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