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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눈물 흘리며 한 부탁

[사진 탑 인스타그램]

[사진 탑 인스타그램]

빅뱅 탑이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30일 일본 다수의 매체들은 탑이 29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군입대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탑은 "나에게 무대는 언제나 중요하지만 이번 돔 투어, 그리고 오늘의 무대는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 앞으로 5명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지만 우리의 시간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빅뱅을 만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경험이다. 그리고 팬 여러분께 부탁이 있다. 앞으로도 5명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탑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에 팬들은 같이 가슴이 먹먹해졌다는 후문이다.

탑은 내년 2월 9일 군 입대를 한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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