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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총 들고 은행 털다 진짜 총 맞은 강도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장난감 총을 들고 은행에 들어선 강도는 무장 경비가 진짜 총을 발사하자 황급히 달아났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총을 들고 은행을 급습한 강도 도스 산토스(Dos Santos)에 대해 보도했다. 브라질 루카스 두 리우 베르드 지역의 한 은행에 강도가 침입했고, 무장 경비는 강도와 몸싸움을 벌였다.

강도의 공범이 경비를 향해 달려든 순간, 무장 경비는 총을 꺼내 사격했다. 놀란 공범은 은행 밖으로 도망갔다. 그런데 갑자기 총을 든 산토스도 은행 밖으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산토스가 소지한 총은 장난감 총이었다. 산토스는 복부에 경비가 쏜 총을 맞고 체포됐다.

한편 경찰은 도주한 공범을 잡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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