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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박 대통령, 윤전추·이영선 끝까지 숨기려는 듯…6차 청문회 나와야"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윤전추·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을 국회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9일 TBS라디오 '김종배의 색다른시선'에 출연해 "(국조특위 시한이) 다음달 15일 기안마감일이고 아마 9일, 10일, 11일 정도에 마지막 청문이 한 번쯤은 더 잡힐 것 같다"고 6차 청문회 개최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6차 청문회에 정말로 필요한 사람이 사실 이영선, 윤전추 행정관"이라며 "이 사람들이 나오면 우리가 궁금했던 모든 부분이 다 풀리는데 현직 청와대 경호실직원, 또 비서실직원임에도 불구하고 도피를 시켜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이영선, 윤전추에 대해서는 출석을 안 시키고 숨기고 싶은 의지가 강해서 마지막에 한 번 더 불러는 보겠지만 가능할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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