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유재석 "나라의 주인은 국민" 대상 수상 소감

 
방송인 유재석이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29일 서울 상암동 MBC 홀에서 열린 '2016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너무 감사드린다. 그런데 감사함보다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며 소감을 시작했다. 

그는 "우리 가족들, 장인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제 사랑하는 나경은씨, 제 아들 지호, 우리 소속사 식구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주 한 주 열심히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PD들. 그 외에 수많은 연출들과 작가들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의 이름을 한 명씩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하면서 "정형돈, 그리고 길까지 나중에 다 같이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가끔 나를 포함해 멤버들의 나이가 너무 많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신다. 12년차를 향해 가고 있는데 이적이 '우리가 지금 서있는 시간이 내가 살아온 날들 중 가장 나이든 날일 지 모르겠지만 남아있는 날 중 가장 젊은 날이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년에도 많은은 시청자들이 허락해주는 그날까지 많은 걸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많은 생각을 한다. 요새 역사 특집 등을 다뤘는데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소수의 몇 몇 사람이 꽃길을 걷는 게 아니라 내년은 대한민국이 꽃길로 바뀌어 모든 국민이 꽃길을 걷는 그런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