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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노예모집' 논란에 민원까지…서울시 "후원명칭 철회"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무보수 스태프 채용 논란의 후폭풍에 서울시가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28일 서울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가요대상에 대해 금일 후원명칭 사용 승인을 철회하고 서울특별시 로고 및 후원명칭 사용을 즉시 중단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27일 서울가요대상 측의 스태프 구인 공고를 두고 일명 '노예모집' 논란이 확산하면서 이를 후원하는 서울시에 민원이 제기된 것이다.

앞서 서울가요대상 주최 측은 "축제의 현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라며 행사 현장에서 근무할 스태프를 모집했다. 그러나 명시한 공고에는 '교통비, 일 급여는 지원하지 않는다' '자원봉사활동 증명서 발급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돼 "스태프가 자원봉사자인가요?" "스태프가 아니라 노예모집" 등의 반발을 샀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논란이 일자 홈페이지와 공식SNS를 통해 "스태프 모집 공고 게시글과 관련하여 혼선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스태프 모집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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