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V-리그][종합]KB손보, OK저축은행 3-1 격파…GS칼텍스 4라운드 첫 승



【서울=뉴시스】황보현 기자 =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꺾고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B손해보험은 2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1(25-17 25-22 25-21 25-2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6승13패(승점 20)을 기록한 KB손해보험은 6위 우리카드와의 승점차를 8점으로 추격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경기 승리를 이어가지 못하고 패배에 고개를 떨궜다. 시즌 성적은 4승15패(승점 11)로 7위다.

우드리스가 28득점(53.48%)를 기록했고 김요한이 16득점을 보태면서 승리를 합작했다.

OK저축은행은 모하메드가 23득점(44.18%)을 올렸지만 범실에 발목 잡혔다. 특히 한상길은 국내 선수 최초 연속 최다 서브 타이기록(4개)을 세웠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세트 KB손해보험이 우드리스와 김요한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압박했다. OK저축은행은 범실이 아쉬웠다. 모하메드가 연속 공격범실을 기록하면서 점수는 15-10으로 벌어졌다.

김세진 감독은 모하메드를 빼고 조재성을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나섰지만 효과적이지 못했다.

우드리스가 송명근의 백어택을 블로킹으로 막아내면서 세트를 따냈다.

2세트도 KB손해보험이 리드를 잡았다. 김요한의 퀵오픈 공격 성공으로 19-15로 달아난 KB손해보험은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세트 후반 OK저축은행이 모하메드와 송명근의 연속 득점으로 22-23으로 따라붙었지만 우드리스가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키면서 다시 한번 웃었다.

궁지에 몰린 OK저축은행이 3세트 한상길의 4연속 서브 에이스 성공으로 5-1로 앞서 나갔다. 세트 중반부터 투입된 강영준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리드를 잡았다. OK저축은행은 동점을 허용했지만 김요한의 서브 범실을 더해 위기를 넘겼다.

이런 양상은 4세트에도 이어졌다. 모하메드와 우드리스의 대결로 펼쳐졌다. 시소게임이 펼쳐졌다. 1점차 리드를 잡은 KB손해보험이 22-21 상황에서 황두언이 모하메드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달아났다.

매치포인트에 도달한 KB손해보험은 송명근의 서브 범실로 OK저축은행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맛봤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꼴찌 추락위기에서 벗어났다.

GS칼텍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0(25-20 28-26 25-2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6승10패(승점 17)을 기록한 GS칼텍스는 지난 흥국생명전에서 패배를 잊고 승리를 맛봤다.

반면 도로공사는 시즌 성적 4승12패(승점 13)에 머무르면서 2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hb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