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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안 하는 일본인…"응답자 40%, 휴일 하루종일 나가지 않아"

일본 국토교통성이 전국 32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휴일에 약 40%의 일본인이 한 번도 외출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정부의 설문조사 결과 하루 최소 1번 외출을 하는 사람은 평일 80.9%, 휴일 59.9%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정부의 설문조사 결과 하루 최소 1번 외출을 하는 사람은 평일 80.9%, 휴일 59.9%인 것으로 드러났다.

32만명 중 응답을 한 8만여명 가운데 평일에 '한 번이라도 외출을 했다'고 답한 비율은 80.9%, 휴일 59.9%로 나왔다. 평일엔 약 20%가, 휴일엔 약 40%가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1987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이번 조사에선 20대의 외출 감소가 두드러졌다. 목적지 1곳 이동을 1로 계산했을 때, 20대의 외출은 1.43으로 70대의 1.60보다 적었다.
국토교통성은 "고령화에 더해 일하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는 등 사회구조의 변화와 인터넷 보급 등도 일본인들의 외출 감소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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