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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일 위안부협상 관련 "정부가 무능해서…" 발언 논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발언이 구설에 올랐다. 황 대행은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황 대행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한ㆍ일 위안부협상과 관련해 “우리 마음에 100% 드는 합의를 했으면 좋았겠고, 그게 목표였지만 한 해 한 해 할머니들이 돌아가시고 일본의 변화는 쉽지 않았다”며 “정부가 무능해서 그런데 그래도 핵심적인 부분은 그렇게 정리가 됐다”고 말했다.

재협상 가능성에 대해선 “연속성 있게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생각하고 있다”며 “국가 간 합의라는 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협상해달라고 해도 일본이 응하지도 않을테고…”라고 밝혔다. 총리실은 황 대행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자 “정부가 무능해서”는 “당시 모든 것을 잘 할 수 없었지만”이라는 의미라고 해명자료를 냈다.

황 대행은 대선 출마 가능성에 관한 질문엔 “모두 다 말했다. 다 말씀 드린 것을 또 뭘 말씀드리냐”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지난 2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대선 출마 계획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 체계 배치에 대해서는 “국민 생명 안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익재 기자 ijcho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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