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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뽑기방, 잘 안 뽑히는 이유가 있었다


크레인을 이용한 경품 뽑기, 이른바 '뽑기방'들이 프로그램을 개·변조하는 등 불법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사진 인스타그램 `sssss1334` 캡처]

[사진 인스타그램 `sssss1334` 캡처]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전국 500여 곳의 '뽑기방'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한 144곳의 크레인 게임물 업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위반 업소 101곳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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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사법처리 대상인 '개·변조'를 하다 적발된 업소는 12곳에 달했다.

'개·변조'는 인형 등 경품이 잘 잡히지 않도록 집게 힘을 줄이거나, 크레인이 갑자기 흔들리도록 프로그램을 바꾸는 불법행위다.

경미한 사안인 '사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47곳으로 가장 많았고, '등급 미필'이 23곳으로 뒤를 이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이번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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