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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아시안게임 선발전 5000m 우승…3관왕 등극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진 애슬릿 미디어]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진 애슬릿 미디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23·강원시청)이 제43회 스프린트 및 제71회 종합선수권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김보름은 29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0m 경기에서 7분27초07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7일 3000m 우승, 28일 1500m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3개 종목에서 모두 우승했다. 이번 대회 3관왕에 오른 김보름은 내년 2월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 1500m, 3000m, 5000m와 주종목인 매스스타트를 모두 나갈 수 있다.

김보름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이다. 특히 매스스타트에 강하다. 2016~2017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보름은 지난 11일 랭킹 포인트 340점을 기록해 이바니 블롱댕(캐나다·208점)을 2위로 끌어내리고 올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랭킹 1위가 됐다.

매스스타트는 여러 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순위를 가리는 경기로 쇼트트랙을 롱트랙에서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2018 평창 올림픽에서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쇼트트랙 출신인 김보름은 올시즌을 앞두고 쇼트트랙 훈련 비중을 높이며 매스스타트에 집중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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