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튜브 캡쳐]
B1A4는 식후 행사에 초청돼 '잘자요 굿나잇'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멋진 코트를 입고 화려한 안무를 보여준 B1A4의 모습에 팬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28일 당시 최저 기온은 무려 영하 12도.
무대를 마친 B1A4 멤버들이 행사 효과에 쓰이는 불 앞에 옹기종기 모인 모습이 포착됐다. 화려한 안무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인 B1A4도 추위를 이겨내기 힘들었던 모양.
당시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춥긴 추웠지"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