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대통령상에 '황교안' 새겨진 메달 '화제'…"유례없는 '레어템' 될 듯"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황교안(59)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이름이 새겨진 ‘대통령상’ 메달이 화제다.

대통령상 메달인데도 시상자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이름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14회 대통령과학장학생 메달’ 인증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메달에는 시상자인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 황교안”이라는 서명이 새겨져 있다.
이 메달은 지난 26일 미래창조과학부가 2016년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 등을 초청해 수여한 메달이다.

지난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부터 박 대통령은 권한 정지 상태다. 이에 황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고 있다. 탄핵 가결 이후 발행된 대통령상이 박 대통령이 아닌 황 국무총리의 이름으로 수여된 경우라 할 수 있다.

이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만든 ‘레어템(희귀한 물건이라는 뜻의 인터넷 용어)’이다”(def***), “한 50년 정도 지나고 나면 유례없는 ‘레어템’이 되어있을 지도 모른다”(Med***), “직무정지된 대통령의 이름을 적을 순 없는 거다”(장**), “원래 대통령이 주는 상인데 직무가 정지가 됐으니 어쩔 수 없다”(비**), “국무총리상 아니라 대통령상을 받았는데…”(po***), “더 반짝이는 거 같아”(sa***)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