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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환경인상'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모임·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이하 가피모, 대표 강찬호)과 환경보건시민센터(소장 최예용)가 '2016 올해의 환경인'에 선정됐다.

한국환경기자클럽 선정, 29일 시상식

국내 주요 언론사 환경담당기자들로 구성된 한국환경기자클럽은 회원의 투표를 통해 가피모와 환경보건시민센터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가피모는 2011년 처음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 드러난 이후 가해 기업의 무책임한 태도와 정부의 무관심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피해의 실상과 원인을 밝히는 데 노력했으며, 생활화학제품으로 인한 건강피해의 심각성을 한국 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고 환경기자클럽은 설명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양심적이고 헌신적인 전문가와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가피모 등 피해자들이 진실을 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으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가습기 살균제 문제에 대한 인식을 사회 전반으로 넓히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29일 오전 서울 서소문동 환경재단 1층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됐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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