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역적' PD가 윤균상 캐스팅한 이유…"신선한 이미지 필요해"

신예 윤균상이 새로운 '홍길동'으로 낙점됐다.

22일 김진만 PD는 2017년 방송 예정인 새 월화 사극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 윤균상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김 PD는 대부분 홍길동하면 아버지가 양반임에도 서자이기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도적을 떠올린다. 우리는 호부호형하지 못해 분노하다 병조 참판직을 받고 체제에 순응한 신출귀몰한 도적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른 홍길동을 그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미지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균상이 가진 순박하면서도 믿음직스러운 이미지가 드라마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젊은 배우만이 가지고 있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홍길동에 잘 녹여내겠다"고 말했다.

'역적'은 윤균상(홍길동 역)을 비롯해 김상중(아모개 역), 김지석(연산군 역), 이하늬(장녹수 역), 채수빈(송가령 역)이 출연한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