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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이클 1500억 유산, 친구 자녀가 상속

[사진 중앙DB]

[사진 중앙DB]

세계적인 팝스타 조지 마이클의 1500억 유산은 대자녀에게 상속될 전망이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피플은 조지 마이클의 유산이 약 1억 2500만달러(약 1500억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사후 수입까지 추정했을 때, 금액은 1억 3500만달러(약 1630억원)에 이른다.

조지 마이클은 활동을 함께 한 백댄서이자 백업 싱어 셜리 홀리맨, 밴드 스팬다우 발레의 베이시스트 마틴 켐프의 자녀인 로만 홀리맨과 할리 켐프를 대자로 두고 있다. 유산은 대자녀들에게 상속될 전망이다.

80·90년대 음악계를 풍미한 조지 마이클은 25일 영국 옥스포드셔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부전으로 추정된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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