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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해병대 헬기 2조2000억 계약

해병대도 국산 다목적 헬기 ‘수리온(사진)’을 타게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수리온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리온 3차 후속양산 물량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초도양산 물량이다. 계약 금액은 수리온 3차가 1조5593억원,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6328억원이다. 수리온은 육군의 노후화된 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126개 국내 산학연과 정부기관이 약 1조3000억원을 투입해 6년간 개발한 첫 국산헬기다.

다목적 수리온 2023년까지 납품

해병대가 수리온을 상륙기동헬기로 도입하면 상륙작전능력을 높이고 작전 반경과 기동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3년 7월 개발을 시작한 상륙기동헬기는 2015년 1월 초도비행을 시작으로 함정·해상 환경에서 비행성능을 검증해 올해 1월 개발을 완료했다. KAI는 이 물량을 2023년까지 납품할 계획이다. 해병대 수리온은 ▶상륙함으로부터 해병대 특수 제대병력과 장비를 수송하고 ▶지상 작전 지원을 위한 공중강습 ▶도서지역 국지도발시 신속 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육군의 헬기도 수리온으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이번 계약된 3차 물량은 2022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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