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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커뮤니티 탐방] (2) 일자리와 여가로 시니어 삶의 질을 높이는 '50플러스코리안'

미래형 일자리를 배우다
 

50+커뮤니티는? 50+세대(50~64세)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다양한 조직체(동아리, 소모임, 협회, 단체, 기관, 협동조합, 법인 등)를 말합니다.

스마트 영상작가, 영상 맥가이버, 시니어 상품서비스 마케터, 시니어라이프 오거나이저 등과 같은 미래형 신 직업군에 있는 일자리 교육을 하는 (사)50플러스코리안(회장 한주형)을 찾아갔다. 신 직업군은 서울시가 청년, 시니어,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자나 재취업자를 위해 양성하는 40여개의 직업을 통칭한다.

 
제1기 `영상 맥가이버` 과정 수료식

제1기 `영상 맥가이버` 과정 수료식


‘영상 맥가이버’는 IT기기나 공공시설 등의 복잡한 사용법을 동영상 매뉴얼로 제작하는 신(新)직업이다. 영상 맥가이버 과정에서는 스마트폰 등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공공시설 이용법이나 전자제품 사용법, 수리법, 관리법 등의 디지털 영상매뉴얼을 제작하는 법을 배운다.

 
스마트 영상작가 수료 후 청소년 대상 교육

스마트 영상작가 수료 후 청소년 대상 교육


‘스마트영상작가’는 가족이나 단체, 기업의 역사를 디지털 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단체활동사’, ‘기업발전사’ 등을 제작한다. 이 교육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편집하여 디지털영상 아카이브로 보존하는 법을 배운다. 수료생들은 직접 영상을 제작하거나, 그 기법을 교육하는 일자리를 가질 수 있다.


나누고 즐기며 경험하자
 
이러한 신 직업을 교육하고 있는 ‘50플러스코리안’은 퇴직한 50+세대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이 100세 이상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해 2013년에 설립된 단체다. 회원들은 생각을 나누고(교육), 즐기며(여가), 실천(경험)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 자원봉사, 일자리 찾기, 동호인 모임, 취미와 여가활동을 함께 한다.
 
또 인문학 아카데미도 운영했다. 동아시아(한중일)의 역사, 문화, 예술, 종교, 생활, 과학, 음식 등을 테마로 강좌를 개설했다. 50+세대들이 ‘나’ 자신이 인생후반전의 주인으로서 스스로의 길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둘레길 걷기

둘레길 걷기


즐겁고 건강한 삶을 위해
 
50+등산 동아리도 결성했다. 본격적인 등산보다는 대화하며 가볍게 걸을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서울 둘레길을 걷고 있다. 이를 통하여 소통하고, 공유하며 소속감을 가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정을 주고받으며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시니어 허브 강남 매장

시니어 허브 강남 매장


시니어 일터를 직접 운영하기도
 
이 단체는 공익법인 시니어허브를 운영하여 강남, 을지로, 종로 등에서 시니어용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생활안전, 정리수납, 건강서비스 용품을 판매한다. 이 매장에서 시니어용품 체험은 물론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직원도 시니어다. 일자리를 제공하자는 차원이다.
 
`50+일자리` 토론 중 한주형 회장

`50+일자리` 토론 중 한주형 회장


사진. (사)50플러스코리안
출처. 서울시50플러스재단(seoul50plus.or.kr)


 
(사) 50플러스코리안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55길 17, 중추빌딩 1층
설립년도 : 2011년
회원 수 : 약 500명
홈페이지 : 50pluskorean.or.kr
연락처 : 02-6335-5033
이메일 : 50pluskor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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