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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기업들] 쇼핑에서 체험·교육까지 …‘파주 No.1 커뮤니티’

지난 22일 개장한 홈플러스 파주운정점 신선매장 전경. 기존 대형마트의 틀을 벗고 아이들과 2030세대의 교육·문화·편의·쇼핑 니즈를 채워주는 복합쇼핑몰 형태로 재편했다. 홈플러스 직영매장, 쇼핑몰, 문화센터, 롯데시네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 홈플러스]

지난 22일 개장한 홈플러스 파주운정점 신선매장 전경. 기존 대형마트의 틀을 벗고 아이들과 2030세대의 교육·문화·편의·쇼핑 니즈를 채워주는 복합쇼핑몰 형태로 재편했다. 홈플러스 직영매장, 쇼핑몰, 문화센터, 롯데시네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파주에서 점포 전체를 체험·문화·교육 콘텐트 중심으로 재편한 ‘젊은 마트’ 모델을 선보였다. 홈플러스는 22일 파주 최대 규모 대형마트인 142호점 파주운정점을 오픈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파주운정점을 기존 대형마트의 틀을 벗고 아이들과 2030세대의 교육·문화·편의·쇼핑 니즈를 채워주는 복합쇼핑몰 형태로 재편해 ‘파주 No.1 커뮤니티’로 자리매김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새로운 대형마트 모델의 테스트베드로서 파주문산점 및 일산지역 점포와 연계해 수도권 서북상권 공략도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운정점은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6만6084㎡(2만평), 영업면적 2만2705㎡(6900평), 주차공간 900여 대 규모로 홈플러스 직영매장, 쇼핑몰, 문화센터, 롯데시네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파주운정점은 로비와 매장 한 측 1087㎡ 공간을 ‘1~4층 개방형 보이드 구조’로 만들고 각종 공연을 선보이는 ‘이벤트 스테이지’를 개설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1층 골든존에 전면 배치한 것도 눈에 띄는 변화다. ‘모던하우스’를 1010㎡ 규모로 들인 것을 비롯해 ‘TOP10’ ‘지오지아’ ‘지이크 파렌하이트’ ‘마인드브릿지’ ‘올리브영’ 등 인기 브랜드로 채웠다. 특히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영상·포켓볼 등을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을, 지오지아는 드론·피규어·캐릭터상품 쇼룸을 마련하는 등 ‘남성들의 놀이터’를 테마로 매장을 꾸몄다.

홈플러스 패션 브랜드 F2F도 단독숍 형태로 새로운 매장 환경을 선보이며 가족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또 점포의 70% 이상을 생활에 필요한 10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와 문화공간으로 채우고 직영매장은 최소화했다.

지하 1층 직영매장에서는 2030세대 쇼핑 키워드로 손꼽히는 세계맥주·와인·DIY·디지털·다이어트 등의 카테고리를 숍인숍 형태의 체험 중심 전문매장으로 재편했다.

신선식품 매장은 개방형 구조로 고객이 오감으로 상품 품질을 확인하고 가장 신선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또 홈플러스 파주운정점은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인프라를 확대했다. 문화센터에는 ‘동화방’을 만들었으며 헤이리 예술마을 및 파주출판단지와 연계해 아이들의 사고와 학습에 도움을 주는 강좌를 전개할 방침이다. ‘Toy+ zone’도 아이들 특화공간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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