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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기업들] 2.3Gbps 차세대 이동통신‘평창 5G 규격’완성

5G 장비를 탑재한 5G 버스. KT는 지난 13일 주파수 방해요소가 많은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5G 버스를 운행하며 이동 중에도 끊김 없는 5G 서비스를 즐기는 상황을 연출했다. KT는 올해 무선시장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5G를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였다. [사진 KT]

5G 장비를 탑재한 5G 버스. KT는 지난 13일 주파수 방해요소가 많은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5G 버스를 운행하며 이동 중에도 끊김 없는 5G 서비스를 즐기는 상황을 연출했다. KT는 올해 무선시장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5G를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였다. [사진 KT]

KT는 올해 유선·무선·미디어 시장에서 안정적 성장을 통해 국내 대표 통신기업의 위상을 확인하는 한 해를 보냈다.

KT

유선에서는 기가 인터넷 확산이 괄목할 성과였다. 2014년 10월, 전국 상용화돼 출시 2년도 되지 않은 지난 9월 가입자 200만을 달성했다. 가입 속도가 가파르게 성장하는 점이 눈에 띈다. 가입자 100만을 달성하기까지 1년 2개월 정도 소요됐는데 100만에서 200만을 달성하는 데는 9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KT 기가 인터넷은 무선 인터넷생활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무선에서도 1기가 속도를 실현한 ‘기가 LTE’, 기존 와이파이보다 3배 이상 빠른 ‘기가 와이파이 홈’ 등이 대표적이다. KT 기가 인터넷은 내년 1월 중으로 가입자 250만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선에서는 또 차세대 이동통신 ‘5G’를 위한 행보를 보였다. 올해 2월에는 홀로그램·싱크뷰·타임슬라이스·VR 등 2018년 평창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5G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6월에는 ‘평창 5G 규격’을 완성했으며, 지난달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알펜시아에 ‘평창 5G 센터’를 열었다.

이달 13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평창 5G 규격에 기반한 5G 테스트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고 빌딩 안 환경에서 2.3Gbps의 무선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했다. 또 주파수 방해요소가 많은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5G 장비를 탑재한 5G 버스를 운행해 이동 중에도 끊김 없는 5G 서비스를 즐기는 상황을 연출했다.

KT는 통신시장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으며 호평을 받았다. Y세대를 겨냥해 Y24·Y틴 등 Y 시리즈 요금을 선보여 호응을 받았다. 수능시험에 맞춰 시작한 ‘Y 수능 데이터 무제한 페스티벌’은 1주일 만에 3만 명이 가입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기업사업에서는 ‘기업전용 LTE’ 서비스가 주목된다. 올해 4월 서비스를 개시한 ‘기업전용 LTE’는 보안과 통신을 모두 해결한 솔루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미디어 분야에서는 차별화된 콘텐트와 서비스를 선보여 ‘국내 1등 IPTV’의 입지를 다졌다. 4월에는 드림웍스 채널을 단독 출시했으며, 7월에는 보다 생생한 영상을 제공하는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를 IPTV에 도입했다. 8월에는 무선으로 TV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올레TV 에어’ 서비스를 내놓았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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