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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기업들] 555m 롯데월드타워 완공 땐 거대 복합단지 탄생

롯데월드타워가 지난 10월 2일 마지막 유리창을 부착하며 123층, 555m의 타워 외관을 완성했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을 앞두고 있다.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롯데월드몰과 함께 거대한 복합단지가 완성된다. [사진 롯데]

롯데월드타워가 지난 10월 2일 마지막 유리창을 부착하며 123층, 555m의 타워 외관을 완성했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을 앞두고 있다.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롯데월드몰과 함께 거대한 복합단지가 완성된다. [사진 롯데]

롯데그룹은 올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화학·유통·관광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미래먹거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롯데

롯데의 화학부문은 선제적 투자를 통해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며 글로벌 톱10 종합화학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10월 삼성의 화학계열사 매각인수를 통한 사업부문 빅딜을 단행, 석유화학부문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현대오일뱅크와 콘덴세이트를 원료로 하는 스플리터와 방향족공장을 합작으로 완공해 원료 공급의 안정화를 기할 수 있게 됐다. 또 울산공장은 필요한 원료인 혼합자일렌 140만t 중 70만t을 자급하게 됐다. 2018년까지 여수공장 내 에틸렌공장을 연 20만t 증설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증설이 마무리되면 롯데케미칼의 국내 연간 에틸렌 생산능력은 230만t으로 확대된다. 우즈벡 에틸렌 공장, 증설 중인 말레이시아의 롯데케미칼 타이탄의 에틸렌공장, 2018년 완공 예정인 미국 에탄크래커공장까지 포함해 450만t으로 국내 1위, 글로벌 7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롯데월드타워가 1987년 사업지 선정부터 30년 만에, 2010년 11월 건축 인허가 후 착공 6년여 만에 지난 10월 2일 마지막 유리창을 부착하며 123층, 555m 타워 외관을 완성했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 마무리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롯데월드몰과 함께 거대한 복합단지가 완성된다.

롯데 각 유통사별 옴니채널 구축을 위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닷컴과 연계, 온라인 구매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운영한다. 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하이마트에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유통사 간 연계로 고객이 구매 상품을 편의점 등 주변 매장에서 찾을 수 있는 ‘크로스픽’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SK텔레콤과 MOU를 맺고 지난 10월 분당점 식품매장에 ‘스마트 쇼퍼’ 서비스를 도입했다. 롯데슈퍼는 온라인 전담 배송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는 해외사업에서도 옴니채널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살림그룹과 합작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년 초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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