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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기업들] 올레드 TV 점유율 40% 돌파 … 프리미엄 시장 선도

LG전자의 시그니처 올레드 TV 모습. LG전자는 올레드 TV를 2012년 CES에서 처음 공개한 후 2013년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압도적인 화질을 보여주는 올레드 TV는 전 세계 유력 매체와 리뷰 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사진 LG전자]

LG전자의 시그니처 올레드 TV 모습. LG전자는 올레드 TV를 2012년 CES에서 처음 공개한 후 2013년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압도적인 화질을 보여주는 올레드 TV는 전 세계 유력 매체와 리뷰 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사진 LG전자]

LG전자는 올레드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전 세계에서 판매된 25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수량 기준으로 점유율은 40%가 넘는다.

LG전자

LG전자는 올레드 TV를 2012년 CES에서 처음 공개한 후 2013년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압도적인 화질을 보여주는 올레드 TV는 전 세계 유력 매체와 리뷰 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초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CES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2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해 현존하는 최고의 TV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LG 올레드 TV는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CES 최고 혁신상’을 받는 등 모두 6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LG 올레드 TV는 2012년부터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LG 올레드 TV가 ▶완벽한 블랙을 바탕으로 구현하는 생생한 화질 ▶혁신적인 디자인 ▶탁월한 음향 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표현한다.

LG 올레드 TV는 평가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소비자연맹에서 발간하는 컨슈머리포트의 제품 평가에서 TV 부문 역대 최고점을 올해만 세 번이나 갈아치웠다. LG 올레드 TV는 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한 것뿐 아니라, TV 부문에서 상위 1~5위를 모두 차지했다. 판매량도 꾸준히 늘어 2020년까지 매년 평균 성장률이 약 18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컨슈머리포트는 1936년부터 발행되고 있는 미국 최대의 제품 평가 매체로 유료 구독자만 700만 명이 넘는다.

LG전자의 행보에 세계적 TV 제조사들도 올레드 TV의 화질을 인정하며 하나 둘씩 동참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스카이워스·창홍·파나소닉이 올레드 TV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베스텔·뢰베·필립스·메츠 등이 올레드 TV를 출시했다. 내년에는 소니·도시바·뱅앨울룹슨·콩카·그룬딕이 추가적으로 올레드 TV 출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내년에는 전 세계 13개 업체가 올레드 TV 시장에 뛰어들며 본격적인 올레드 TV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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