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올해를 빛낸 기업들] 끼·열정으로 사원 뽑는 ‘바이킹 챌린지’ 눈길

SK는 그룹의 주력 사업인 에너지화학·정보통신·반도체 분야를 주축으로 글로벌 파트너링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5년 10월 최태원(앞줄 가운데) 회장과 사빅(앞줄 오른쪽) 회장이 울산 넥슬렌 공장 준공식을 마친 뒤 생산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 SK]

SK는 그룹의 주력 사업인 에너지화학·정보통신·반도체 분야를 주축으로 글로벌 파트너링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5년 10월 최태원(앞줄 가운데) 회장과 사빅(앞줄 오른쪽) 회장이 울산 넥슬렌 공장 준공식을 마친 뒤 생산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 SK]

SK는 그룹의 주력 사업인 ▶에너지 화학 ▶정보통신 ▶반도체 분야를 주축으로 글로벌 파트너링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신에너지 ▶IoT ▶바이오 등의 새로운 영역에서 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SK

SK이노베이션은 2011년 석유사업과 화학산업을 분리해 본격적인 독자경영체제를 도입했다. SK이노베이션이 중국 국영 석유회사 시노펙과 함께 설립한 우한 에틸렌 합작 프로젝트는 연간 250만t의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며 SK그룹 중국 사업 중 최대 성과로 꼽히고 있다. SK종합화학이 사우디아라비아 사빅과 합작한 넥슬렌 사업도 글로벌 파트너링의 결실이다.

SK C&C는 홍하이 그룹 팍스콘의 자회사인 저스다와 융합 물류 합작기업을 설립했다. 11월 말 에스엠코어를 인수해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인공지능·금융IT·클라우드·빅데이터 등 ICT 분야에도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G 통신과 IoT 전용망을 주도하며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고 있다. SK텔레콤은 10월 IoT 전용망 연합체인 ‘로라 국제 연합체(LoRa Alliance)’의 세계총회를 개최해 글로벌 로밍의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10월 동양매직 지분 100%를 61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SK의 바이오 부분 기업인 SK바오이팜은 혁신적인 신약후보 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SK건설이 시공 중인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은 올해 세계 최고의 터널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SK하이닉스는 2년째 연 6조 이상의 과감한 투자를 통해 3분기부터 21㎚ D램을 본격적으로 출하했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인 48단 3D 낸드 생산도 본격화됐다.

SK그룹은 “ 인재를 등용하기 위해 신입사원 공채에서 스펙 관련 항목 삭제했고 끼와 열정, 도전정신으로 뭉친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바이킹 챌린지’를 도입했다. 또 여성 친화적인 고용정책을 도입하면서 여성인력을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SK의 행복경영 이념은 SK 여성 임직원들의 출산과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복지제도 및 시설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다. 워킹맘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한 ‘육아휴직 자동전환제’도 2013년부터 도입해 시행 중이다. 육아휴직 연계 사용자의 60%가 1년 이상 휴직을 사용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