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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야기 맛이야기] 전북(10) 정성으로 짓는 황등육회비빔밥, 한일식당


전주비빔밥이 있다면 익산에는 황등비빔밥!

한국국토정보공사 익산지사 직원이 추천하는 맛집


'한일식당'의 대표 인기메뉴는 한우육회비빔밥이다. 빨간 양념에 비벼진 상태로 비빔밥이 나와 처음엔 당황스러울 수 있다. 전주식 비빔밥이 직접 비벼 먹는다면, 황등식 비빔밥은 비벼져서 내놓는다. 또 전주식이 사골 국물로 밥을 짓는다면, 황등식은 국밥 국물로 토렴한 밥이다. 



1등급 한우 암소만을 사용하는 육회비빔밥

콩나물, 시금치 등 다양한 나물을 넣고 함지에 비벼져 내오는 비빔밥은 1등급 한우 암소만을 사용해 음식의 고소함을 더해준다. 빨간 고추장에 잘 비벼진 밥이 자극적이진 않을까 걱정할 수 있지만 의외로 심심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윤기가 반질반질 나는 밥알은 침샘을 자극한다. 여기에 함꼐 나오는 맑은 선짓국과 함께 먹으면 일품이다.

 


늘 손님이 우선인 '한일식당'

외할머니 때부터 손녀까지 이어 온 '한일식당'은 늘 한결같은 초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직까지 3대는 함께 살며, 외할머니는 사장인 손녀에게 무조건 ‘손님에게 잘하라’고 신신당부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의 단골도 끊이지 않는다. 간혹 사업하는 사람들이 접대를 위해 매번 '한일식당'을 찾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음식이 맛있어 사업이 잘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성으로 짓는 음식

점차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가족단위로 찾는 손님들이 많아졌다. 이때 추가한 메뉴가 한우갈비전골이다. 갈비살에 칼집을 일일이 냈기 때문에 아이들도 뜯어먹기 편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손님을 배려하는 곳, 익산에서 넉넉한 인심과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면 '한일식당'을 방문하길 추천한다.

 




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2016 땅이야기 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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