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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누리 작가 런던 개인전 ‘I WILL BE WAITING FOR ONE’ 성료

오온누리 작가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개인전 ‘I WILL BE WAITING FOR ONE’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오온누리 작가는 런던에서 컬러테이프를 조형 모티브로 활용한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가로 영국 킹스턴대학교 프리마스터 그래픽디자인 학사, 영국 킹스턴대학교 아트 앤 스페이스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킹스턴, 런던 등 다양한 전품전 경력을 보유하고 있고, 2011년 6월 제17회 국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선한 바 있다.

이번 런던 개인전에서는 작품이 전시 첫날 모두 판매되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동양의 신진작가들에게 호의적일 수 없는 런던이지만 실험성과 작품의 정신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으면서 관심을 끌었다.

오 작가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평소에 사람과 사람사이의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공간을 조형적인 형태를 이용해 표현하고자 했다. 또 런던에서 석사과정을 마침과 동시에 그동안 연구하고 공부했던 것에 대해 사람들과 긴밀히 대화하고자 열게 됐다. 

오 작가는 “대부분의 작업을 'ONE'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그 단어에서 출발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각자 소망하는 인간관계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만나기 위한 과정 중에 여러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적으로는 사람들과 소통할 때에 오는 감정들을 연구해 표현한 작업물들이다. ‘관계’라는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 이기 때문에 그것을 예술적인 표현 방법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러한 관계에 대한 생각들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한번 이상씩 괴로움이나 행복감을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느꼈으리라 확신한다. 나의 작업물로 인해 그들과 공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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