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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외침 LOUD] 경기도 초등교 횡단보도에 ‘학교 앞 노란색’ 전면 적용

중앙일보 9월 7일자에 소개한 ‘학교 앞 노란색’ 운동.

중앙일보 9월 7일자에 소개한 ‘학교 앞 노란색’ 운동.

2015년 1월 14일 중앙SUNDAY에서 첫선을 보인 ‘작은 외침 LOUD’는 생활 속 작은 문제를 시민의 손으로 직접 해결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올해 중앙일보 지면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소통을 시도한 LOUD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과 손잡고 실시했던 ‘학교 앞 노란색’ 운동(본지 9월 7일자 18면)은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경기도 전체 초등학교 횡단보도에 전면 적용됐습니다. 올해는 서울 지역으로 확대를 준비 중입니다.

금연 안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LOUD의 ‘금연 픽토맨’(7월 13일자 17면)은 경기도 부천시 조례에 반영돼, 부천시의 공식 금연 안내 표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 대구 달성군 등에서는 LOUD가 제안한 ‘대화형 공지문’(10월 19일자 16면)을 적용해 쓰레기 투기 금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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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도 이어졌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천보중학교, 이천시 양정여자고등학교 등에서는 사회 교과목 시간과 창의적 체험학습 활동을 통해, 단국대·연세대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LOUD에서 제안한 활동을 직접 실천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우리 삶과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LOUD의 작은 외침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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