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필리핀, 12월 한 달간 압수한 마약만 1450억원어치 '역대 최대'

지난 6월 로드리고 두테르테(사진)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 마약과의 전쟁에 나선 필리핀 당국이 최근 한 달간 벌인 단속에서 마약 1톤 가량을 압수하고 마약상 10명을 체포했다.
두테르테 정권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단속 실적이다.

필리핀 법무부는 현지시간 27일 12월 3차례의 대규모 마약 단속 작전 결과를 발표했다. 압수한 마약은 메탐페타민 890kg으로 시가 60억 페소(약 1454억원)에 달한다. 체포된 마약상 10명 중 3명은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도 "마약 조직 두목이 죽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연설했다.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사살된 마약 거래상과 마약 투약자는 6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ei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