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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전후 미용 시술 가능성"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JTBC 뉴스룸이 오늘(27일),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한 걸음 더 들어간 분석을 내놨다.

JTBC는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를 전후해 미용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참사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던 15일 국무회의를 비롯, 세월호 참사 전후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들을 분석한 결과다. 15일 촬영된 사진 속 박 대통령의 얼굴엔 아무 흔적이 없다가 참사 다음날인 17일 진도 체육관을 찾았을 당시 찍힌 사진엔 시술 흔적이 뚜렷이 보였다는 것이다.

이 사진을 본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JTBC 취재진에게 "미용 시술 흔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전문의들은 이 사진들을 토대로 박 대통령이 4월 15일과 17일 사이 시술을 받았을 거라는 분석을 내놨다.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JTBC는 "참사 당일 오후까지 시술을 안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하지만 세월호 참사 당일 저녁에 시술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편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 당일 시술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세월호 당일 어떤 시술을 받았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그렇게 해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 참 답답하다"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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