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검침봉' 동원 김기춘 자택 압수수색…특검의 강한 수사의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면서 특검의 ‘비밀병기’ 검침봉을 사용했다.

검침봉은 긴 쇠침으로 숨겨진 물건을 찾는데 사용되는 도구이다. 김 전 실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데 검침봉을 동원한 것은 특검의 강한 수사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박 특검은 앞서 김 전 실장 수사와 관련해 “가장 힘든 수사가 될 것 같다. 그 양반 논리가 보통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 전 실장은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 부장, 박정희 대통령 법률보좌관과 검찰총장ㆍ법무부장관을 거쳤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기춘 대원군’ ‘왕(王)실장’으로 불렸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