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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유진룡, 내게 상주고 경질되셨…" 의혹 제기

이승환 페이스북(위 사진)와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들이 2013년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상자로는 성우 박일, 연주자 배수연, 연기자 김갑수, 가수 김목경, 코미디언 최양락, 가수 이승환, 코미디언 김지선, 프로듀서 서수민이 선정됐다. [뉴시스]

이승환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위 사진)과 2013년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들.
수상자로는 성우 박일, 연주자 배수연, 연기자 김갑수, 가수 김목경, 코미디언 최양락, 가수 이승환, 코미디언 김지선, 프로듀서 서수민이 선정됐다. [뉴시스]

가수 이승환이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유진룡 전 문화체육부 장관에 대해 언급했다.

이승환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데 대한 의문을 품으며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관해 말했다.

이날 이승환은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게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 재임 시절”이라고 밝히며 “너무 의아해서 여기저기 물어봤다. 왜 내게 상을 주는 건가”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유 전 장관이) 얼마 안 돼 경질되셨….(여러 다른 이유로 추측)”이라고 덧붙였다.

유 전 장관은 26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퇴임 한 달 전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직접 봤다”라고 주장했다. 유 전 장관은 “청와대가 A4 용지에 수백 명의 이름을 적은 (블랙) 리스트를 조현재 당시 문체부 1차관으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 전 장관은 또 “블랙리스트는 한 번에 작성된 게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업데이트됐다”고 주장했다.

이날 조선일보도 “특검팀과 고발 내용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2014년 여름~2015년 1월 작성한 것이며 현 정권에 비판적인 성향이거나 선거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나 박원순 서울시장을 지지했다는 문화계 인사 9473명이 명단에 담겼다고 한다. 송강호·김혜수씨 등 연예인들의 이름도 있다”고 전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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