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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최순실, 키 150㎝도 안 되는 왜소한 아줌마”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특위 김성태 위원장이 비공개 청문회를 통해 최순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생각보다 다른 외모에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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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여태 생각했던 최순실은 하얀색 남방을 입고 큰 덩치의 여자였지만 실제 만나보니 키가 150㎝도 안 되는 왜소한 아주머니였다”고 최씨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보통의 아주머니라는 생각을 한 또 하나의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과 딸 중에 누구를 선택할 거냐는 질문에 ‘딸 정유라를 선택하겠다’고 했다”며 “이는 보통의 아주머니들의 발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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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청문회는 김 위원장 등 8명의 청문위원이 수용시설 안으로 들어가 비공개 현장청문회로 치러졌다. 지난 6일 1차 청문회를 시작한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특위는 20일 만에 구치소에서도 수감동에 가서야 최씨를 대면할 수 있었다. 연한 녹색 수의를 입은 최씨가 이날 오후 3시 서울구치소 수감동 내의 오픈비지트룸(특별면회실)에 등장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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