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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경련 탈퇴 공식화

LG그룹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LG는 27일 '알려드립니다'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말로 전경련 회원사에서 탈퇴하기로 하고 최근 전경련 측에 이 같은 방침을 정식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LG 측은 이어 "2017년부터 전경련 회원사로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계획이며, 회비 또한 납부치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서 LG는 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힌 바 있고 이를 실행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초 열린 '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구본무 회장은 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LG가 전경련 탈퇴를 공식화하면서 50여년간 재계 이익을 대변해왔던 전경련은 창립 후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박태희 기자 adonis5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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