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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 문화파출소 생겼다

대구 달서구 도원치안센터가 27일 '문화파출소'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문화파출소는 동네 치안센터를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경찰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 등 전국에 10곳이 있는데, 대구·경북에선 도원치안센터가 첫 문화파출소다.

운영은 1999년 창단한 대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았다. 악기 연주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문화·건강 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각 수업은 매주 1회 진행되고 강의료는 월 2~6만원이다. 내년 1월엔 폴란드 시립교향악단 치엥쟈렉 구스타프 악장, 2월엔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 치로 파두아노 교수가 문화파출소를 찾아 각각 특강을 진행한다.

박향희 대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들을 위해 좋은 예술가를 많이 초청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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