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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한 SMAP, 눈물의 종영회

[사진 후지 TV스마스마]

[이하 사진 후지 TV스마스마]

일본 장수 프로그램 SMAP×SMAP(스마스마)가 5시간의 특집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26일 후지TV의 예능프로그램 스마스마가 1996년 4월 15일 방영된 후 약 20년 만에 종영했다.

이날 스마스마에서는 그동안의 미방영분과 함께 SMAP의 가수인생 28년이 담겨진 방대한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SMAP의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마프는 앳된 소년의 모습이다.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한 SMAP의 모습에 많은 일본 시청자들은 "감동적이다"란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에는 SMAP의 히트곡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꽃'을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머리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나왔다. 특히 SMAP의 리더인 나카이 마사히로는 고개를 숙인채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겨우 머리를 든 그는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뒤를 돌아 눈물을 쏟아냈다.

SMAP는 1991년 데뷔한 일본의 5인조 남성 그룹으로 일본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쟈니스 사무소에 따르면 12월 31일을 끝으로 하여 SMAP는 팀 활동을 종료한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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