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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츤데레'

올 한 해 인터넷 포털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츤데레'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부터 11일까지 네이버 모바일 국어사전 검색 신조어를 조사한 결과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찾아봤다는 얘기다.

'츤데레'는 새침하고 퉁명스러운 모습을 나타내는 일본어 의태어 '츤츤'(つんつん)과 달라붙는 모습을 표현하는 '데레데레'(でれでれ)를 합친 말이다. 인터넷에서 겉으로는 쌀쌀맞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잘 챙겨주는 속정이 깊은 사람을 뜻한다.

인기 신조어 2위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나온 '어남류'.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의 준말로, 드라마의 성덕선(혜리)의 남편은 어차피 김정환(류준열)이라는 의미다.

3위에는 '어그로'였다. 눈길을 끌 만한 글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올려서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받는 일 또는 그런 행동을 뜻한다.

이밖에 '졸혼'(결혼을 졸업함), '헬조선'(지옥을 뜻하는 '헬'과 조선의 합성어), '농단' 등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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