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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재산 몰수 할 수 있으면 해보라"

최순실(60ㆍ구속)씨는 26일 서울 구치소를 찾아온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의원들에게 ”재산 몰수를 할 수 있으면 해보라“고 말했다.

이날 특위 소속 의원들은 최씨를 만나 그의 재산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 캐물었다. 최씨의 재산은 8000억원이라는 관측도 있고, 한 언론은 10조원 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이 “부정 축재한 돈이 있으면 국가에서 몰수 할 수 있다”고 말하자 최씨는 “할 수 있으면 해보라”고 말했다고 의원들은 전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최씨에 대한 옥중 신문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8000억원이 있다면 국가에서 몰수해도 되겠느냐’는 질문에 최씨가 ‘있으면 몰수하세요’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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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방송된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 살인사건 관련 의혹에 대해 의원들은 최씨에게 ”사람 죽이라고 한 적 있느냐“고도 물었다. 이에 대해 최씨는 “너무 황당한 질문이어서 대답하고 싶지 않다”고 반박했다.

최씨는 또 “딸 정유라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만들기 위해 수영선수 박태환을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통해 견제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최씨는 딸 정유라를 전 남편 신모씨와 이혼시켰다는 의혹에 대해선 “내가 왜 이혼을 시키느냐”고 발끈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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